SBS <미운오리새끼>에 24일 출연합니다. 미우새에서 한예슬은 <빅이슈>라는 드라마 홍보차 게스트로 출연한 것인데요.
'미우새'에서 한예슬은 아들들 중에 이상형이 있다고 말하면서 어머니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다들 한결 같이 며느리로 삼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미운오리새끼'에 배우 한예슬이 출연하면서 매력 발산을 한 몸에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에 한예슬이 출연하게 되는 SBS 수목 드라마 <빅이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 드라마의 작품으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빅이슈'에서 셀럽 보다 더 강렬한 셀럽 같은 럭셔리 편집장으로 변신하는 한예슬의 이번 작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모벤져스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되는 한예슬은 다같이 어머니들은 며느리를 삼고 싶다는 속내를 적극적으로 보이면서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찬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빅이슈'에서는 한예슬 외에도 주진모, 신소율, 박선임, 최송현, 송경철, 오광록 데니안 등이 출연하면서 데니안의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도 눈을 끄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예슬은 연인 사이에 지켜줘야 할 프라이버시, 절대 이해 못하는 남자들의 취미 등을 방송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즐거운 촬영 분을 방영하였습니다.
최근 드라마 빅이슈에 관한 예고편에서는 한예슬과 주진모의 은밀한 만남에 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에 주목을 많이 받게 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빅이슈는 '연예인. 누군가의 첫사랑. 누군가의 워너비. 누군가의 별. 그리고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아픈 손가락. 희망에 고문당하고 악마에 저당 잡힌 영혼들로 피어난 악인의 꽃밭에서 불편하게 진실을 들추어내는 파파라치 이야기로 펼쳐질 것입니다. SBS 인용
한예슬은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았고, 주진모는 홈리스에서 파파라치 사진기자인 한석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반면 신소율은 '선데이통신'에서 방송예능작가 출신 선데이통신 특종 3팀장 혜정 역을 맡았습니다.
최송현은 한석주의 안내인 배민정 역할을, 데니안은 미남자 역, 박선임은 선데이통신 특종 1팀장 서영미 역을 맡았습니다. 김규선은 선데이통신 취재 2팀장으로 이명자 역할입니다.
김동균은 아이돌 기획사 공엔터 대표인 공성철 역, 조덕현은 자신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타인의 약점을 쥐는 것은 물론 주변인들을 이용하는 극악무도한 역할인 김 원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빅이슈 드라마 특별출연으로 심은진과 준이 있으며 송경철은 서울역 지하도 골목대장 두철 역, 오광록은 학위 여부를 알 수 없는 자칭 박사 홈리스 고박사 역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한예슬
한예슬이 출연하는 빅이슈 드라마에서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