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사기 징역 나이 부모피살 공범 3명 칭다오 출국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나이 징역 부모피살 공범 3명 칭다오 출국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부모가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피의자는 피살자 시신을 아버지를 냉장고에 어머니를 장롱에 각각 유기한 엽기적인 피살상황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의자는 집안에 있던 5억원을 가지고 달아나 피의자 1명은 검고되고, 고용한 공범 3명은 중국 칭따오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이들이 빠져나오기 전 이삿짐센터를 불러 안양에서 평택의 창고로 이동까지 시킨 정황이 드러나있습니다. 

이 상황의 원인으로는 피의자가 청담동 이희진의 아버지와 채무관계로 2천만원 정도의 관계가 있었고, 빌린 돈을 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알려진바로는 고작 2천만원 때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어 더 조사중에 있습니다만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경우 1심에서 징역 5년의 중형을 받고 구속상태에 있습니다 2심이 진행에 있고, 이번 이희진 부모상으로 구속집행정지가 신청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이희진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에 벌금 200억, 추징금 130억 55000만원 선고를 받고 항소하였습니다. 벌금이 낼 돈이 없어 1800여만원의 황제노역 논란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희진의 전 여자친구 반서진은 중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가봅니다 #이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