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왔습니다
이다도시는 1969년 7월 17일 생으로
프랑스에서 태어났는데요
이다도시가 한국에 1989년 처음 방문을 하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마디 밖에 못하던
그녀에게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사람이자
속마음을 털어놓고
3개월동안 항상 옆에서 데려다주고 데려다가는
수고를 해줬던 그를 찾는다고 합니다
이다도시는 21세 때
부산의 태화신발공장에서 3개월간 실습생 생활을 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고 90년대에 들어서
이홍렬쇼, 좋은나라운동본부 같은
다양한 방송을 출연하면서 크게 인기를 얻었죠
그러던 이다도시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게다가 두 아들까지 낳으면서
귀화해 한국에서 정착까지 했습니다
서창수씨 직업은
2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었습니다
전남편의 꿈은 미국과 중국의 중계업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유통전문회사 오팔린을 통해
프랑스 생활용품을 수입해와
국내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16년의 생활 끝으로 이혼을 하게 되는데
당시 루머가 이다도시의 한국인 전 남편이
사망했다는 루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방송에 이다도시가 출연해
그것은 루머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다도시와 관련해
엉뚱한 소리들이 많았다는 것인데
그건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루머인가봅니다
그 루머에서 문제는
이혼하고서 전남편이였던 서창수씨가
암에 걸렸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이혼계획이 있었지만
암치료로 건강을 찾은 후
이혼하고자 해서
그렇게 이혼을 하고 제대로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홀로 아이들을 책임지는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이다도시의 전남편도 당시 재혼이였고
이번에 재혼을 한 이다도시인데
이러한 상황을 모르고 악성댓글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다시도시는 얼마전
프랑스인과 노르망디에서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